(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강동온실농장 살림집건설장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의 변혁적발전상을 과시하는 본보기적실체를 보란듯이 일떠세우기 위한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살림집골조공사 등을 끝낸 기세드높이 공정별, 일별계획을 바로세우고 드팀없이 집행해나가면서 내외부마감공사를 빠른 속도로 추진하고있다.

건설물의 질제고에 힘을 넣으면서 교사들의 건설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으로 강동온실농장 살림집건설장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