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농업부문에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조치를 각방으로 세워나가고있다.
각지 농촌들에서 폭우와 큰물로 인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심을 두고 그와 관련한 사업들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평안북도 염주군에서는 저수지, 관개물길, 강하천들의 실태를 다시한번 빠짐없이 료해장악하고 제방의 견고성을 보장할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있다. 이와 함께 낮은 지대에 위치한 논들에서 침수피해가 없도록 필요한 사업들을 예견성있게 내미는 등 농작물보호와 관련한 대책을 보다 면밀하게 세우고있다.
평안남도 대동군에서는 양수설비들의 만가동보장에 계속 큰 힘을 넣는것과 함께 밭머리도랑과 사이도랑을 잘 정리하고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과 고인물에 의하여 부침땅이 류실되거나 농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게 하고있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중소하천들과 물길들의 제방을 든든하게 보강하면서 물관리를 잘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함경남도 정평군에서는 저수지수위와 비내림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것과 함께 양수기들의 상태 등을 알아보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대책해나가고있다.
다른 지역들에서도 많은 비가 내리고있는 현 상황에 맞게 농경지와 농작물보호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