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48년전인 1975년 8월 25일 우리 공화국은 쁠럭불가담나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속에 쁠럭불가담운동에 가입하였다.
2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의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운동인 쁠럭불가담운동의 성원국으로 된것은 우리의 자주적이고 원칙적인 대외정책의 빛나는 결실이였다고 밝혔다.
글은 쁠럭불가담운동의 자랑스러운 행로에는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고 지적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으로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시기 시대착오적인 패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국제정세는 날이 갈수록 엄혹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막고 나라들의 자주적발전을 담보하며 세계적범위에서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자면 쁠럭불가담나라들이 굳게 단결하여 자기의 숭고한 리념을 실현해나가야 한다.
자주와 정의,평화를 위해 투쟁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쁠럭불가담운동의 원칙과 리념에 충실할것이며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