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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의 위훈을 전하는 청년기념비들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북쪽관문에 또 하나의 청춘대기념비가 일떠서고있다.

서포지구의 새 거리건설과업을 우리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준 조선로동당의 믿음을 받아안고 지금 전국각지에서 달려온 청년건설자들이 살림집건설에서 날에날마다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영웅적투쟁을 벌리고있다.

우리 혁명의 전 행정에는 언제나 당의 부름에 피끓는 청춘으로 화답해나선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전후시기 청년들은 방대한 공사였던 해주-하성사이 철길건설을 단 75일만에 완공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주-하성사이 철길공사에 참가한 청년건설자들에게 천리마를 타고가는 첫 부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1970년대초에도 나라의 동서부를 련결하는 청년이천선 철도건설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은 최소한 6년이 걸려야 한다는 공사를 1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완공하였다.

1980년대에도 청년건설자들은 -30~-40℃를 오르내리는 북방의 강추위와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며 이천-세포사이의 철길건설에 비해 공사량이 수십배나 더 많은 북부철길건설을 5년동안에 끝내는 기적을 안아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북부철길건설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보내주시고 혜산청년역전광장에 북부철길기념비를 건립하도록 하시였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기계화수단과 연료는 물론 식량도 모자라는 난관속에서 2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100여리 청년영웅도로를 기념비적창조물로 건설하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은 수력발전소건설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들을 극복하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훌륭하게 일떠세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에 세울 영웅청년위훈기념비에 공화국영웅메달을 형상하도록 하시여 청년들의 위훈을 금별로 빛내여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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