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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총비서 해군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 축하방문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아래 충성의 불변침로를 따라 조국의 바다를 지켜 불멸의 영웅전기를 수놓으며 위대한 명성을 떨쳐온 주체적해군무력은 자기의 창립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38(1949)년 8월 28일 새 조선의 함대창설로 장엄한 출발을 선언한 조선인민군 해군은 장장 70여성상 우리 공화국의 령해와 존엄을 굳건히 사수하며 무비의 영웅성과 용감성으로 충만된 승리와 영광의 전투적행로를 빛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군절에 즈음하여 8월 27일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를 방문하시고 영용한 인민해군의 전체 장병들을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원수들인 리병철동지, 박정천동지와 국방상 강순남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해군사령부에 도착하시자 해군장병들은 뜻깊은 자기의 창립명절에 무상의 영광과 특전을 받아안게 된 감격과 환희에 넘쳐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을 영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해군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해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 전체 해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충성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해병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해군대장 김명식동지와 정치위원 해군중장 김창국동지를 비롯한 해군사령부 군정지휘관들과 해군 동, 서함대장들, 관하 수상 및 수중함선전대장들과 특수작전부대 지휘관들이 가장 뜨거운 경모의 정을 안고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사령부 축하방문을 기념하여 해군무력의 주요지휘관들과 건군사에 길이 전할 불멸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 군인회관에서 해군장병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해군절을 맞이하는 전체 인민해군의 영용한 장병들에게 보내는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경의가 담긴 꽃바구니를 전하시고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나운 파도에도 추호의 변침을 모르는 신념의 조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충성의 항로를 이어온 조선인민군 해군의 성스러운 70여성상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고 우리 당의 해군중시사상과 해군무력을 무적필승의 군종으로 장성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전략전술적문제들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의 전체 장병들이 일치단결하여 주체적해군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반드시 열어나가리라는 믿음을 표명하시면서 영웅적인민해군의 강대성을 계속 높이 떨치고 그 영예를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용감히, 끝까지 완강하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해군무력강화의 위대한 새시대가 열리는 력사의 시각을 체감하는 크나큰 감격과 영웅적인민해군의 승리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신념의 맹세를 담아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우리 해군의 명절을 다시금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사령관의 안내를 받으시며 작전지휘소를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사령관으로부터 적정보고와 해군의 작전상황을 보고받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작전지휘소의 여러 요소들을 돌아보시면서 작전지휘 및 정황관리정보화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사령관으로부터 해군작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후 당중앙의 전략전술적기도에 맞게 그 어떤 불의의 무력충돌사태와 전쟁에서도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선제적이고 단호한 공세로 적들을 압도적으로 제압구축하기 위한 주체적해군작전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작전지휘소를 돌아보신 후 해군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해군팀과 공군팀사이의 배구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체육경기를 하게 된 선수들과 응원자들의 희열과 랑만이 경기장에 차넘치였다.

군종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나선 선수들의 강한 승부심과 열기띤 응원속에 시종 치렬하게 진행된 경기에서는 해군팀이 공군팀을 이겼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 장병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해군의 전체 장병들은 당과 국가사업으로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온 하루 해군장병들과 함께 계시며 우리 해군을 강력한 주체적군종집단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 열화같은 정으로 영원한 필승의 항로를 환히 열어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용한 조선인민군 해군의 모든 장병들이 《우리는 당의 출항명령만 기다린다!》는 전투적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할 억척의 신념과 자신심을 간직하고 만반의 림전태세를 갖춤으로써 판가리결전의 시각이 온다면 영웅적해군의 새로운 승전신화를 또다시 창조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당중앙의 명령이라면 죽음도 두려움없이 맞받아나아가는 바다의 결사대, 조국의 신성한 령해를 0.001㎜라도 넘보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모조리 수장해버릴 멸적의 의지를 안고 일당백해병들이 터치는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8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세대들의 위대한 해병정신을 굳건히 이어 사랑하는 내 조국의 바다를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미더운 해군장병들을 따뜻이 고무해주시였다.

전체 해군장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각별한 사랑과 혈연의 정을 소중히 간직하고 국가방위의 전초병, 바다의 맹장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은 사령부에 대한 축하방문을 마치신 김정은동지를 경건히 우러르며 최대의 경의를 담아 환송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에 대한 축하방문은 해군무력강화의 획기적전환의 중대한 리정표로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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