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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총비서 해군절경축연회 마련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절에 즈음하여 8월 27일 저녁 경축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연회에는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해군대장 김명식동지와 정치위원 해군중장 김창국동지를 비롯한 해군사령부 군정지휘관들과 해군 동, 서함대장들, 관하 수상 및 수중함선전대장들과 특수작전부대 지휘관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리병철동지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뜻깊은 해군절에 즈음하여 해군사령부를 축하방문하시고 온 하루를 해군장병들과 함께 보내시며 백전필승의 기상과 힘을 새롭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랑과 정의 세계에 대하여 격정에 넘쳐 언급하였다.

그는 한생을 두고 잊을수 없는 오늘의 행복한 시간들에는 해군의 장병들모두가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애국용장, 승전의 영웅들이 되기를 바라시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전체 지휘관들이 총궐기하여 당중앙의 영용한 결사대, 돌격대로서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해군이 공화국의 중추무력, 핵심군종으로서 승리의 항로를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잔을 들것을 정중히 제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시고 미덥고 끌끌한 해군의 지휘관들과 정깊은 말씀을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국권과 국위를 침탈하려드는 적대세력들과의 가장 격렬한 대결장에서 쟁취한 승전사를 우리는 더 순결하게 더 당당하게 이어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투철한 해병정신이 신성한 령해를 굳건히 지킬 때 조국의 바다는 평온하고 이 땅의 모든것이 불멸의 영예와 값진 재부로 빛을 뿌릴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연회장에는 부국강병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서 뜻과 정, 생사를 같이하는 위대한 령장과 해군무력의 핵심골간들의 혈연적뉴대를 전하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숭엄히 펼쳐졌다.

해군지휘관들은 받아안은 오늘의 이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영광으로 간직하고 우리 국가, 우리 군대의 불멸의 명성과 더불어 빛나는 공화국해군의 휘황찬란한 전도와 끊임없는 장성강화를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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