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023년 여름철 국토환경보호부문 미학토론회가 28일 과학기술전당에서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국토환경보호상 김성준동지, 국토환경보호부문과 련관부문의 일군, 과학자, 교원 등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 원석철동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산림연구원 실장 리인남동지 등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 기간 태천군과 구장군의 저수지보호림조성과 사방야계공사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산림보호사업은 곧 생태환경보호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나라의 생태환경을 더욱 개선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혼성림조성과 관련한 록화물시청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