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2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3(1954)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결론을 비롯한 59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들에서 전체 인민을 정치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나라의 모든 민주력량을 당과 공화국정부주위에 튼튼히 묶어세우는것을 비롯하여 전후 우리 당앞에 나선 기본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로작들에는 전후복구건설에서 일제식민지통치의 잔재인 공업의 기형성과 편파성을 퇴치하고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민족경제를 건설할데 대한 정책적문제들과 농촌경리의 사회주의적개조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천명되여있다.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념원하는 남북조선의 민주주의적정당, 사회단체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을 망라한 통일전선을 확대강화하여 단결된 력량으로 적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할데 대한 사상이 제시된 로작도 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모든 대학들에서 우리 당의 투쟁력사를 가르칠데 대한 문제, 력사유적과 유물들을 발굴하고 보존관리하는 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전후복구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