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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제시한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내달리는 단위들(2)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대고조진군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생산과 경영활동이 주목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 높아진 전력생산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드팀없이 수행하면서도 정비보강사업에서 진전을 이룩하고있는것은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종자로 틀어쥐고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수자를 중시한데 있다.

모든 문제를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하여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집행하는것이 최대한의 효률과 실리를 얻을수 있는 중요한 방도이라는것을 자각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생산과 경영관리에서 수자화를 중시하고 이 사업을 발전지향적으로 추진하였다.

일군들부터가 학습을 꾸준히 심화시켜 해당한 지식을 습득하였으며 각 부서와 직장일군들의 안목과 실무수준을 높여주었다.

일군들의 진취적이며 혁신적인 일본새는 생산과 정비보수에서 개선을 가져왔다.

콤퓨터망에 의한 분석체계를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현시되는 발전설비와 관련한 기술경제적지표, 석탄재고상태 등의 수값들에 기초하여 과학적이고 신속정확한 대책을 따라세움으로써 전력생산의 안정성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20여가지의 기술경제적지표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기준값에 도달하지 못한 호기들에 대한 중점보수계획을 제때에 세운 결과 적은 자재를 들이면서 대보수의 효과성을 높이였다.

인재육성을 자기 단위의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북창공업대학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나가고있다.

과학기술발전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생산과 경영활동의 수자화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사업성과는 전력증산으로 이어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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