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8월 23일과 25일 담화, 글들을 발표하였다.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씰배르 보스와 이쎄꼼베는 담화에서 군력강화의 새 전성기를 펼치시고 총대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오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몽골주체연구쎈터 위원장 드.쎄르다람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 《력사에 영원히 기록될 8월 25일》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군령도업적을 격찬하였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 레바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싸미르 디야브,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전 학부장 싸베르 발룰도 담화들에서 령장의 담력과 배짱으로 치렬한 조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