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쁠럭불가담운동이 창설된 때로부터 62년이 되였다.
반제자주를 자기의 리념으로, 그 어떤 쁠럭에도 가담하지 않는것을 근본원칙으로 하고있는 쁠럭불가담운동은 지난 기간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의 적극적인 지지밑에 국제적영향력을 끊임없이 강화하며 발전하여왔다.
쁠럭불가담운동이 지배주의자들의 악랄한 방해책동과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반제자주, 반전평화애호력량으로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온 자랑찬 발전행로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
국제무대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의 영향력이 강화되는것을 두려워하면서 분렬리간책동과 군사적위협공갈에 집요하게 매달린 제국주의자들과 추종세력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쁠럭불가담운동앞에 시련의 시기가 닥쳐왔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학적인 통찰력과 천리혜안의 안목으로 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공화국이 쁠럭불가담운동에 가입하여 이 운동을 확대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이 운동이 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그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국제정세의 급격한 변화로 쁠럭불가담운동의 존재여부까지도 거론되고있던 엄혹한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이 단결을 강화하며 자기의 사명에 변함없이 충실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자주와 정의, 평화를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감으로써 쁠럭불가담운동이 보다 활력에 넘쳐 전진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중대한 기여를 하고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의 존엄있는 성원국인 우리 공화국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모든 쁠럭불가담나라들과 손잡고 침략과 지배주의를 견결히 반대하며 자주와 평화,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