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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한 애국정신으로 새세대들을 공산주의에로 선도하는 어머니들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수천만 아들딸들의 값높은 위훈과 더불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발전행로에는 열렬한 애국정신과 모성애로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기둥감들을 억세게 키워 조국앞에 세워주는 어머니들의 헌신이 새겨져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아들딸들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워 모성영웅의 영예를 지닌 황해북도 승호군, 평안남도 덕천시, 성천군의 녀성들을 비롯한 우리의 어머니들은 뜨거운 사랑과 지성으로 새세대들을 조국을 떠받드는 기둥감들로 자래우며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애국의 삶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조국이 자랑하는 이런 녀성들속에는 해마다 많은 파철을 모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보내주는 등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 여러가지 좋은 일을 통하여 자식들이 어려서부터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도록 하고있는 남포시 천리마구역 원정동, 평양시 락랑구역 통일거리2동 8남매의 어머니들도 있다.

당의 전승령도사를 빛내이는 길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룡포혁명사적지 관장은 부모없는 수십명의 아이들을 한식솔로 품어안아 조국보위초소와 혁명사적부문에 떳떳이 내세웠다.

20살꽃나이에 고향과 나이, 성격과 취미, 생활방식이 각이한 아이들을 친부모의 정으로 품어안아 지극한 사랑과 지성을 바친 강선땅의 《처녀어머니》와 보산제철소 녀성로동자의 소행도 자기자신보다 조국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 우리 시대 녀성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의 발현이다.

근 30년간 부모없는 수십명의 아이들을 키워가는 평안남도 평원군 송로농장 녀성분조장, 친자식보다 데려온 아이들에게 사랑과 진정을 더 기울여 나라의 역군으로 내세운 평양시 대성구역의 녀성을 비롯하여 이 나라 어머니들의 높은 애국심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서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는 자식들의 모습에 그대로 비껴있다.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을 삶과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변함없는 애국적헌신으로 조국을 빛내여가는 어머니들의 고결한 마음에 떠받들려 주체혁명의 대는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있으며 계승자들의 대부대, 애국자들의 대부대는 날로 장성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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