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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공화국창건초기의 리념 고수한것은 당의 거대한 공적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우리 공화국은 인류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국가건설실천에 구현하고 장장 75성상 거창한 현실로 꽃피워온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시대와 혁명앞에 이룩한 거대한 공적가운데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참다운 인민의 나라, 인민의 새세상을 일떠세우고 년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공화국창건초기의 리념과 본태를 굳건히 수호하고 더욱 선명히 하여온것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공화국이 장장 75년간 전체 인민을 품어안아 운명을 지키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존엄떨칠수 있게 한 세련된 정치적향도자이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인 공화국을 세우고 창건 첫날부터 오늘까지 집권당의 력사를 이어온 우리 당은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내놓아도 전체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제시하고 무슨 사업을 하나 설계하고 실행하여도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으로 일관시켜왔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공화국이 장장 75년간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인민적시책을 중단없이 유지하고 확대해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위용떨칠수 있게 한 로숙한 령도적정치조직이다.

인민을 위해서 국가도 필요하고 인민이 건재해야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립장이다.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공화국정부는 수십년세월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난관을 헤쳐오면서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막대한 국가적투자를 돌려왔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공화국이 장장 75년간 전체 인민이 자기들뿐 아니라 후대들의 운명까지도 전적으로 의탁하는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로 빛을 뿌릴수 있게 한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제일국사로 내세운 우리 당이기에 로선과 정책을 하나 세우고 시행해도 언제나 수십, 수백년을 내다보면서 목적지향성있게 세우고 일관하게 집행해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세워주고 빛내여오신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인민의 나라, 인민의 보금자리로 만드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단 1mm의 편차도 없이 충직하게 계승하시고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여 우리 국가의 백년대계를 굳건히 담보해주시였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로고,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이 있어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이 마련되고 먼 장래의 일로 여기던것이 하나하나 눈앞의 현실로 전변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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