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75년이 되였다.
지난기간 우리 공화국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인을 놀래우는 비약과 변혁을 이룩하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고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공화국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 건설하시였다.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시며 우리 인민에게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는 모든 조건을 마련해주시고 인류력사에서 처음으로 이 땅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불멸할 혁명업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체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 애국신조를 간직하시고 공화국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빛내이시였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신 그이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복의 씨앗들을 사회주의대지에 뿌리시고 풍성한 열매로 가꾸시기 위해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사랑의 력사를 수놓아가시였다.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일관된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공화국이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릴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이였다.
오늘 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국풍으로 공고화되고 국가건설과 활동전반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철저히 구현한 인민의 나라로 빛나고있다.
참으로 우리 공화국의 75성상은 절세위인들께서 이 세상 가장 열렬한 애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으신 빛나는 력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