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재해성이상기후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각 철도국들에서 최근년간 해마다 반복되는 재해성이상기후의 위험성을 대중에게 각인시켜주는 한편 필요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면서 렬차운행의 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해나가고있다.
평양철도국에서는 철길로반과 철다리를 보호하고 구배가 심한 철길구간, 산사태가 날수 있는 개소들을 보강하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우며 임의의 정황에 대처할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가고있다.
개천철도국에서는 폭우와 큰물에 의하여 전력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변전설비, 전차선 등에 대한 정비보수를 질적으로 하고있다.
함흥철도국에서는 지난 시기 재해방지사업에서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위험개소들에 대한 석축공사를 다그치며 철길들의 안전성보장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청진철도국, 라선철도국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물동을 제때에 실어나를수 있게 담당구간에서의 피해막이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