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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대학졸업생들 섬분교와 최전연지대,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서만도 수많은 대학졸업생들이 외진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여 교원혁명가의 값높은 첫걸음을 떼며 시대를 감동시키고있다.

주체102(2013)년 12월 대학 전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김형직사범대학의 졸업생처녀가 평양을 떠나 서해의 최전연 섬마을학교로 탄원하였다.

황해남도안의 사범대학, 교원대학 11명 졸업생들이 최전연섬마을 학교들로 자원진출한것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그 대렬은 계속 늘어났다.

선천교원대학의 많은 졸업생처녀들은 두메산골 등 외진 분교에서 교육사업의 첫걸음을 떼였으며 평성사범대학과 평성교원대학의 졸업생들도 양덕군 은하리의 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청년전위의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지향을 안고 각지 사범대학, 교원대학의 졸업생들이 삼지연시와 최전연지대의 학교들에 탄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오중흡청진사범대학 등의 졸업생들은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 직업적혁명가로 한생을 빛내여갈 일념안고 산골학교, 섬마을분교로 탄원해나섰다.

원산시와 함흥시안의 사범대학, 교원대학 졸업생들을 비롯하여 올해 상반년기간에만도 백수십명의 청년들이 최전연지대, 섬마을, 산골, 농촌학교들에 자원하여 갔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사는 청년들의 미거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시대 애국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의 발현으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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