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공화국의 75년간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력사적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불멸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의 나날에 주체적인 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귀중한 경험을 마련하시였으며 해방후 건국의 토대를 다지신데 기초하여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이 열려지게 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성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정치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를 때려부신 영웅조선으로, 빈터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억센 나래를 펼친 천리마조선으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강대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특히 혁명앞에 가장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정체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위대한 투쟁강령들을 제시하시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전성기를 열어나가고계신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강국의 주인된 인민의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는 긍지높은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애민의 뜻과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