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3일 이딸리아의 로마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주최로 《자주와 주권, 사회발전》에 관한 국제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과 로씨야, 노르웨이, 로므니아,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사무국장과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서기장들, 조선사회과학자협회 부위원장과 60여개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들, 각계인사들이 화상방식으로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 마떼오 까르보넬리의 개회사에 이어 조선사회과학자협회와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가 토론회앞으로 보내여온 축전들이 소개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라몬 히메네스 로뻬스와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 조선사회과학자협회 부위원장 박철준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에드몽 쥬브는 기조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주권국가로서의 권리와 존엄을 당당히 행사하며 자기식의 정확한 발전행로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는 나라는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지금으로부터 75년전 동방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로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공화국은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행로에서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고수하여왔다.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은 자주에로 향한 인류의 강렬한 지향과 더불어, 부강번영할 사회주의조선의 래일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를 높이 모시여 조선은 자주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이어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부리사장 프란씨스 에프.리모,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꼬스쩬꼬를 비롯한 인사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이야말로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만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될수 있으며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전세계에 보여준 강국이라고 찬양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경이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그 경험을 따라배우고싶다고 말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날이 변모되는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찬 모습을 소개하는 동영상편집물이 상영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