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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아랍지역 경축련환모임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한 아프리카, 아랍지역 경축련환모임이 4일 에짚트의 까히라에서 진행되였다.

《승리와 기적으로 아로새겨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5년사》라는 주제로 열린 련환모임에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아랍지역위원회와 아시아, 아프리카, 아랍지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 전 네팔정부 수상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직접 또는 화상방식으로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참가자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의 개회사에 이어 축하발언이 있었다.

또한 기조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는 기조보고에서 건국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격찬하고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였으며 조선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서 국제무대에 떳떳이 나서게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의 령도아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떨쳐온 조선은 김정은각하를 령도자로 모시여 세계최강의 힘을 지닌 기적의 나라로, 존엄과 힘의 최절정에서 현시대의 유일무이한 주체강국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전 네팔정부 수상 마다브 꾸마르 네팔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사상리론의 대가이시고 자주독립국가건설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김정일각하의 혁명위업을 계승하신 김정은장군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도전들을 물리치며 강력한 국가건설과 평화로운 새세계건설을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과 아프리카, 아랍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강화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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