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에서 산불막이를 전군중적인 애국사업으로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도안의 산림부문에서는 가을철산불방지기간에 모든 단위들에서 산불감시와 통보, 군중동원체계를 보다 정연하게 세우고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기 위한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신의주시산림경영소에서 정보기술수단에 의한 산불감시체계를 완벽하게 활용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피현군에서는 주민들이 제정된 입산질서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 한편 산림감독원들과 산림순시원, 산불감시원들의 역할을 높여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하고있다.
태천군에서는 증설된 산불감시초소와 이동초소들에 감시기재와 방화기재 등 물질기술적조건들을 마련해놓고 정황이 발생하면 즉시에 대응할수 있도록 하고있다.
산불피해방지정보체계를 정연하게 세운 구장군, 의주군 등에서는 산불감시 및 통보를 신속정확히 하고있다.
동림군, 박천군의 근로자들도 높은 공민적자각과 준법의식을 지니고 산불막이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