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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중국대사관이 중국창건 74돐 연회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이 28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조중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왕아군 중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 체류중 중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왕아군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은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들을 끊임없이 안아오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강윤석동지는 연설에서 새 중국의 창건후 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중화대지에 세인을 놀래우는 발전과 변혁을 안아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숭고한 의도와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념원에 맞게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심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중국동지들과 함께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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