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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간또대지진 조선인대학살만행 100년 토론회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간또대지진당시 일제가 감행한 조선인대학살만행 100년에 즈음한 토론회가 9월 22일 일본 오사까에서 진행되였다.

재일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일제가 감행한 조선인대학살만행 목격자의 증언을 담은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참가자들은 간또대지진당시 학살당한 동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간또대지진때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킨다.》는 터무니없는 류언비어가 류포되였고 이를 기화로 전대미문의 학살만행이 감행되였다고 단죄하였다.

10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조선인학살만행에 대한 진상규명과 일본당국의 사죄와 배상이 아직까지도 이루어지지 않고있을뿐 아니라 력사적사실마저 은페, 외곡되고있다고 성토하였다.

간또대지진을 계기로 감행된 일제의 조선인대학살만행은 일본정부와 군부가 총동원되여 주도하고 계획적으로 조직한 국가적범죄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일본당국이 학살만행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가 끝난 다음 조선인학살의 진상규명과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위한 련대운동을 더욱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내용의 선언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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