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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방성 미국의 대량살륙무기위협에 철저히 대응할것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4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방성이 《2023 대량살륙무기대응전략》이라는것을 발표하고 중국과 로씨야를 《추격하는 도전》, 《심각한 위협》으로 규정한 동시에 우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들었다.

미군부의 이번 행태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군사정치적도발이다.

《지속적인 위협》에 대해 말한다면 지난 세기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국》으로 규정하고 사상 류례없는 핵위협과 공박을 계단식으로 확장강화해온 세계최대의 대량살륙무기보유국이며 유일무이한 핵전범국인 미국에 어울리는 가장 적중한 표현일것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은 우리 국가에 대한 《종말》, 《절멸》과 같은 허세적이며 망상적인 망언들을 련발하며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훈련들을 감행하였으며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정책화한 전쟁각본에 따라 핵공격모의기구를 가동시켰다.

한개 국가를 초토화하고도 남을 핵탄두를 장비한 전략핵잠수함까지 조선반도지역에 끌어다놓은 미국의 무분별한 망동이야말로 전지구를 파멸시킬 가장 엄중한 대량살륙무기위협이다.

세계최대의 대량살륙무기위협은 이처럼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

미국은 이번에 발표한 《2023 대량살륙무기대응전략》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포함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대량살륙무기위협으로 엄중히 침해하고 전세계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패권야망을 실현하려는 위험천만한 침략적기도를 여실히 드러냈다.

제반 사실은 우리 공화국무력으로 하여금 중장기성을 띠고 날로 무모해지고있는 미국의 대량살륙무기사용위협에 철저한 억제력으로 강력대응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에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인민의 권익을 옹호하며 모든 위협으로부터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사수하고 조국의 평화와 번영을 강력한 군력으로 담보하는것을 공화국무장력의 사명으로 새롭게 규제하였다.

우리 공화국무력은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법에 새롭게 명시된 자기의 영예로운 전투적사명에 충실할것이며 미제국주의침략자들의 군사전략과 도발행위에 가장 압도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전략으로 대처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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