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지원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강냉이가을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
농업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당면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총집중하기 위한 주동적이며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포전마다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는 평양시의 일군들은 강냉이가 익는 족족 거두어들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전개하였다.
재해성이상기후조건에서도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온 평안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은 농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여 가을걷이를 적극 다그쳤다.
남포시의 구역,군들에서는 여러 영농공정이 동시에 진행되는데 맞게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가을걷이날자와 작업량을 면밀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강냉이수확을 적기에 끝내였다.
개성시 판문구역,개풍구역에서 실어들인 강냉이들에 대한 말리우기와 보관에 힘을 넣어 한이삭도 허실되거나 부패변질되지 않도록 하고있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과감한 로력투쟁을 벌려 가을걷이실적을 올리고있다.
황해북도의 농업근로자들도 강냉이가을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치는것과 함께 낟알털기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