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26돐을 맞으며 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주체86(1997)년 10월 8일, 력사의 이날이 있어 조선로동당은 현시대의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향도적력량으로 누리에 존엄떨치며 승리와 영광만으로 충만된 자기의 력사에 주체적당건설의 새로운 장을 빛나는 금문자로 뚜렷이 아로새겨올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혁명을 령도하여오신 장구한 기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시여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시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이 수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강화발전되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며 수령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이 우리당 특유의 혁명적성격, 정치사상적면모로 공고화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심으로 하여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기며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다.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과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된 진정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여 우리 당이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건설되도록 이끌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수령의 당건설위업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불멸의 지침이고 백승의 기치이며 억척의 담보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