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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창건 78돐 경축공연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사회주의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영광넘친 행로에서 위대한 어머니의 명절을 뜻깊게 맞이한 인민의 환희를 더해주며 공훈국가합창단, 왕재산예술단,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당창건 78돐 경축공연이 9일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창당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위대한 혁명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의 존위를 만방에 빛내여가는 우리 당에 대한 숭엄한 경의심이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오수용동지,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이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인민군군인들, 평양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된데 이어 서곡 《조선로동당 만세》, 《어머니생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혁명의 장로에 높이 울린 당에 대한 송가들과 조국찬가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곡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새기고 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탄생하여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지닌 위대한 인민을 키우고 자주, 자립, 자위로 굳건한 강국을 건설한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력사와 만고불후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줄기차고도 억센 힘으로 반만년력사가 숙원해온 존엄과 영광의 시대를 펼친 조선로동당에 대한 열화의 신뢰심, 주체의 당기아래 꽃펴나는 인민의 꿈과 리상속에 더욱 밝고 희망넘친 래일을 감명깊게 펼쳐보이는 공연무대는 환희로왔다.

혁명의 길에 영원히 진함없을 충성의 노래, 신념의 노래들은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당중앙을 따르는 길에 민족만대의 번영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음을 깊은 정서적여운속에 새겨주었다.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을 반석으로 하여 부국강병의 대업을 확신성있게 실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절대의 존엄이고 강대한 힘이라는 진리를 구가한 공연은 종곡 《인민은 우리 당에 영광드리네》, 《김정은장군께 영광을》로 끝났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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