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3년 10월 1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당의 령도로 자주강국의 기상 힘있게 떨칠것이다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주체34(1945)년 10월 10일, 주체혁명의 전투적참모부이며 우리 인민의 리익의 참다운 대표자인 조선로동당이 창건된것은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고 지적하였다.

80년을 가까이하는 장구한 기간 조선로동당은 향도적력량으로서 혁명의 운명, 국가의 운명,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끄는 자기의 령도적사명에 언제나 충실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세계의 시선에 비쳐진 주체의 나라, 사회주의조선의 국위와 국력은 다름아닌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권위이고 강대성이라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정치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강력한 수단으로 틀어쥐시고 그 강화발전에 불후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혁명은 언제 한번 탈선이나 연착, 정착이 없이 승승장구의 대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지난 10여년간에 이룩된 가장 고귀한 성과는 우리 당이 주체혁명의 중대한 계승기와 발전기에 자기의 근본성격을 철저히 고수하면서 전투력과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한것이다.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특유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을 더 높이 올려세울것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한편 《민주조선》도 사설에서 조선로동당은 우리 공화국이 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진로를 휘황히 밝혀주는 위대한 향도적력량이라고 지적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