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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창건사적지 참관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우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행로에 78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근로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혁명적당으로 탄생하여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운 우리 당의 창건일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하고있는 속에 1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당창건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후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당의 강화발전과 새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여오신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유서깊은 성지를 찾은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숭엄한 마음을 안고 당창건사적관을 돌아보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체취가 그대로 어려있고 인민적이고 위인적인 풍모가 력력히 비껴있는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그들은 해방산기슭의 이 력사의 집에서 조선로동당을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해나갈 기틀이 마련되고 사회주의조선의 백년대계가 설계되였음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았다.

사적지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참가자들은 창당초기의 숭고한 리념과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순결무구하게 계승해나갈 때 우리 당은 영원히 주체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절대적인 권위와 영예를 빛내이며 백승을 떨칠수 있다는것을 절감하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긴 우리 당의 위대성과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따라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헌신분투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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