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8돐을 맞으며 4.25팀과 압록강팀사이의 남자배구경기가 10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군인들, 평양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였다.

관람자들의 열기띤 응원과 격려속에 진행된 경기에서는 4.25팀이 압록강팀을 이겼다.

이어 시상식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