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의 농촌들이 올해 농사결속으로 들끓는 속에 남포시 온천군 증악농장이 풍요한 가을을 맞이하였다.
지난 시기 지력이 낮아 농업생산에서 애로를 겪던 이곳 간석지농장이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고 정보당 평균 1.2t의 알곡을 증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례년에 없이 흐뭇한 작황을 마련한 농장원들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짧은 기간에 다그쳐 끝내고 풍년로적가리를 쌓아올렸다.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지는 속에 15일 온천군 증악농장에서 결산분배가 진행되였다.
한없는 기쁨속에 풍년분배를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은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가슴깊이 체감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