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의학종합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방법의 과학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체질연구소의 연구사들이 체질분류의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침구병원 난치나이과, 외과병원 외과림상연구실 등에서는 난치성질병들의 치료기일을 단축하면서도 효률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우리 사람들의 체질에 맞고 병치료와 건강보호에 좋은 효능높은 고려약들을 만들어내기 위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