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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정부 로씨야외무상을 환영하여 연회 마련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를 환영하여 18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동지를 비롯한 외무상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부상 임천일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최선희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이름으로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과 교류협력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와 일행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조로 두 나라 인민이 장구한 기간 공동의 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하는 과정에 가장 진실한 동지적우의로 굳게 결합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굳건히 다져진 조로친선관계는 오늘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의 전략적결단과 정확한 령도밑에 불패의 전우관계, 백년대계의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더욱 승화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방문기간에 조로수뇌분들께서 이룩하신 력사적인 합의에 따라 종합적이며 건설적인 쌍무관계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확대해나가며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만족한 결실이 이룩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이어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로조외교관계설정 75돐을 축하한다고 하면서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로조관계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강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세계지배를 목표로 하고있는 미국주도의 서방집단의 패권주의정책으로 하여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속에서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전통적이고 우호적인 관계에 기초한 호상지지와 련대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서방의 그 어떤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자기의 자주권과 안전을 철저히 수호해나가고있는 진정한 자주독립국가이라고 하면서 로씨야는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이 국가의 자주권과 발전리익을 고수하기 위해 실시하는 모든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이번 방문이 쌍무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관계로 발전시켜나갈 의지를 과시한 로조수뇌상봉과 회담의 합의리행을 위한 실질적인 결과를 이루어내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연주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공연이 있었다.

연회는 친선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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