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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히꼬에서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27차 토론회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27차 토론회가 5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메히꼬의 여러 정당 지도자들, 국회의원들 그리고 우리 나라와 중국, 꾸바, 윁남, 니까라과,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40여개 나라의 60여개 정당 대표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전 온두라스대통령, 싼 빠울로연단 총서기와 메히꼬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등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전랑독에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민주주의적사회개혁을 다그쳐나가는 나라들의 사업성과와 경험, 이를 반대하는 세력들과의 치렬한 투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세계 모든 혁명적이고 진보적이며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반제자주력량들이 공동의 적인 제국주의와의 투쟁에서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해나갈것을 그들은 호소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과 인민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적대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과 군사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조선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결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의 생존권, 발전권, 안전환경을 위협하고 지역과 전세계에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위험천만한 전쟁연습과 핵타격수단들의 빈번한 반입, 반인륜적인 제재봉쇄책동을 규탄배격하였으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면서 자주와 정의,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각국의 모든 진보적인 정당, 단체들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성원하기 위한 련대성운동을 광범히 전개할것을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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