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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비료련합기업소 비료산 높이 쌓아가는 투쟁에 박차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시비년도 비료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한데 이어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단위발전의 관건적고리, 생산장성의 열쇠로 틀어쥐고 정치사업과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전개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압축기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마다에서 다음교대도와주기, 한교대더하기 등 대중운동이 활발히 벌어졌다.

2질소직장, 원료직장의 운전공들은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의 앞장에 서서 산소분리기, 파쇄기, 콘베아 등 기대들의 만가동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였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더욱 활기차게 벌어지는 속에 저탄장능력확장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비료증산의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대중적인 기술혁신운동으로 필요한 설비, 장치들을 제작하여 석탄소비를 줄이면서도 더 많은 비료를 생산하는 한편 쓸모없이 버려지던 페설물을 재리용하는 사업도 적극 내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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