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소금공업부문에서 증산의 튼튼한 토대를 다지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소금생산기지들의 개건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온천타일공장의 건축물들이 현대적미감이 나게 꾸려지고 각종 기계,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 설계와 공정상요구에 철저히 준하여 진척되고있다.
제염기계수리공장에서는 건물마감공사를 일정대로 내미는 한편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기세를 늦춤이 없이 양수기생산을 다그쳐 다음해의 생산성과를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
제염소들에서 생산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선진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고있는 광량만제염소에서 20여개의 양수장을 새로 건설하고 해안방조제보수공사와 삭도에 의한 운반능력을 늘이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전망적으로 추진하고있다.
귀성제염소에서는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제고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지하초염수생산에 필요한 양수동력설비들의 수리정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금성제염소에서는 소금밭들의 뚝을 보강하여 겨울철에 짠물을 충분히 생산, 저장하기 위한 사업을 해나가고있다.
운하제염소, 남포제염소에서도 생산토대의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