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에게 천추만대의 피맺힌 한을 남긴 철천지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의지를 안고 복수자들의 대오가 수산리계급교양관으로 끝없이 흐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400여개 단위의 10만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수산리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은 당시 면인구의 3분의 1에 달하는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살인마들의 귀축같은 만행에 대한 강사의 해설을 들으면서 참관자들은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였다.
그들은 참관을 마치고 복수결의모임들을 가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