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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불멸의 위훈 찬양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중앙신문들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73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의 갈피에는 우리 군대와 손잡고 어깨겯고 공동의 원쑤를 격멸하는 성전에 피와 목숨을 아낌없이 바쳐싸운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불멸의 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한전호에서 피를 나누며 운명을 같이하는 혈연적뉴대로 더욱 공고화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중인민의 공동의 원쑤 미제를 쳐부시는 3년간의 전쟁행정에서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은 장진호반과 청천강반, 391고지 등 이 땅의 이르는 곳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그 나날 모안영, 양련제, 구소운, 손점원, 리가발을 비롯한 유명무명의 수많은 영웅전사들이 배출되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발휘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영웅적위훈은 조중친선의 공고성과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였다. 그들의 위훈담은 조중인민의 숭고한 혁명적우의, 전투적우의의 빛나는 기록으로 후세토록 길이 전해질것이다.

《민주조선》은 조중친선의 력사에 아로새겨진 선렬들의 위훈을 잊지 않고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굳건히 이어가는것은 오늘 조중 두 나라 인민들에게 지워진 력사적사명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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