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는 평양육아원, 애육원이 자리잡고있다.
보육실, 교양실, 운동실, 지능놀이실, 야외 및 실내물놀이장을 비롯하여 보육과 교육교양, 생활에 필요한 조건과 환경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져있는 이곳에서 우리 원아들은 행복한 생활을 누리며 자라나고있다.
평양육아원, 애육원에도 우리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시고 활짝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친어버이사랑이 깃들어있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에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새로 잘 꾸려줄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명당자리에 터전을 잡아주시고 건설장을 여러 차례 현지지도하시며 육아원과 애육원을 손색없이 꾸리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주체103(2014)년 10월 어느날 완공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아이들을 위한 이처럼 훌륭한 보금자리는 세상에 없을것이라고, 이런 시설을 꾸려놓은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원아들을 잘 키우는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보육원, 교양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다음해 1월 1일에도 이곳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0월 완공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돌아보면서 설날에 오겠다고 약속하였는데 아이들과 한 약속을 꼭 지키고싶어 신년사를 마치는 길로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오랜 시간 원아들과 함께 계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날 애육원 원아들의 설맞이공연을 보아주시였으며 아이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우리 아이들의 웃음과 행복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후대들을 위한 끊임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어버이사랑이 있어 평양육아원, 애육원에서는 원아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