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들속에서 풍산개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원산지는 물론 각지에서도 풍산개를 기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있다.
특히 황해북도 사리원시는 해마다 풍산개품평회가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온 나라에 소문난 고장이다.
사리원시에서는 일터와 마을, 가정들에서 풍산개를 기르는것이 례사로운 생활로 되고있다.
지금 이곳에서는 수많은 애호가, 전문가들의 관심속에 풍산개품평회가 진행되고있다. 올해의 품평회는 2014년에 첫 품평회가 열린 때로부터 열번째로 된다.
풍산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조선민족의 우수한 특성을 반영하는 국가상징물의 하나로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고있다.
품평회를 계기로 사리원시를 비롯한 황해북도의 여러 지방에는 풍산개순종이 널리 퍼지고있었다.
풍산개품평회 심사를 위해 여러곳을 순회하는 성원들의 말에 의하면 품평회에 참가하는 풍산개들이 해마다 늘어나고있다고 한다.
품평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풍산개는 수많은 애호가들과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으며 증식시키기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된다.
한편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에서는 풍산개의 원종보존과 증식을 위한 연구사업이 날이 갈수록 활발히 벌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