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9(2020)년 9월 어느날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이 행복의 별천지로 전변된 이곳 소재지마을을 기쁨속에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북고급중학교에도 들리시였다.
한 교실에 들어서신 그이께서는 환하게 꾸려진 교실내부를 둘러보시며 동행한 일군들에게 학교는 최소한 이 정도는 되여야 한다고, 아이들은 좋은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부모의 가정적통제와 학교에서의 조직적통제를 받으며 높은 리상을 가지고 자라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농사는 한해 식량을 마련하기 위한것이지만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라고, 그런 의미에서 학교는 농장포전과 다르며 멀리 앞을 내다보고 꾸려야 한다고, 일군들은 옳바른 후대관을 지니고 교육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잠시후 교실을 나서신 그이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후대관은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숭고한 애국주의의 귀감이라고, 우리 후대들을 잘 키우는것도 애국이며 일군들이 지닌 애국주의의 발현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교육을 일신시키는 사업을 계속 밀고나가시려는 자신의 결심을 피력하시며 시, 군들에서는 학교교육시설부터 온전하게 꾸려 아이들이 문명한 환경속에서 공부하게 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