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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맹조직들에서 선전선동공세 강화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각급 녀맹조직들이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평양시안의 녀맹조직들이 당결정관철에 총분기해나선 수도근로자들의 투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시안의 3,200여명의 녀맹예술선동대원들과 녀맹원들은 10월 한달동안에만도 수도의 주요건설장들에 달려나가 연 2,800여차의 공연활동으로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에게 더 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황해남도안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드넓은 전야마다에서 기운차게 울리는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는 올해 농사결속과 다음해 농사차비를 다그치는 농업근로자들의 충천한 열의를 배가해주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녀맹원들도 특색있는 축하선동, 출근길선동, 방송선동으로 탄부들의 투쟁기세를 높여주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함경북도 청진시안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이곳 로동계급에게 혁명적이며 랑만적인 노래들도 불러주고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도 안겨주면서 고무해주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자랑찬 성과속에도 함경남도 함흥시 녀맹원들의 성실한 노력이 깃들어있다.

강원도 통천군과 금강군 읍녀맹예술선동대원들은 고성군민발전소건설장에서 화선식공연무대를 펼치고있으며 고산군, 평강군 읍녀맹예술선동대원들도 군안의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서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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