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올해에 계획된 새땅찾기와 농경지복구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각지 일군들은 농업토지를 필지별로 조사하고 등록하는 등 단계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새땅찾기가 전군중적운동으로 전개되도록 조직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평안남도의 일군들은 부침땅면적을 늘이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세우고 필요한 운수수단과 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하고있다.
강원도에서는 지난 시기 큰물피해를 받았던 농경지들을 조사장악하고 환원복구하기 위한 사업을 일군들이 직접 틀어쥐고 완강하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함경북도에서는 력량배치를 기동적으로 하여 새땅찾기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지력이 낮아 옹근소출을 기대할수 없는 토지들을 빠짐없이 장악하여 개량하는 사업을 내밀었다.
황해남도와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경지면적을 확대하여 알곡생산을 높일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