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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의 로작 발표 50돐 기념보고회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항일유격대식학습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김일성주의학습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자》발표 50돐 기념보고회가 4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문화성당위원회 책임비서 석남철동지를 비롯한 문화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 예술교육부문 교직원, 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기념보고회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항일유격대식학습방법을 전면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구상을 펼치시고 문답식학습방법의 시범을 창조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문화예술부문에 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로작에서 김일성주의학습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문화예술부문에서 제1차 전국예술인학습경연대회가 진행된 11월 5일을 계기로 해마다 예술인문답식학습경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이 과정을 통하여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로작들과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깊이 체득하고 사업실천에 구현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문화예술부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을 깊이 체득하고 절세위인들의 고전적로작들의 진수를 파악하며 당의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문답식학습경연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 우월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우리 당의 전통적인 문답식학습방법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며 주체적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총궐기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 문예전사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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