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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에서 민족문화유산보호 및 보급사업 활발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에서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도에서는 선조들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물질유산, 비물질유산들의 발굴수집에 힘을 넣는 한편 우리 나라의 유구한 력사와 민속풍습에 대한 소개선전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도인민위원회 민족전통기술보급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해당 부문, 단위들과의 련계밑에 예로부터 황해도지방에서 전해져 내려오던 민요 《해주아리랑》을 민족적정서와 시대적미감에 맞게 재형상하여 보급하고있다.

이들은 피복생산단위들에 나가 민족옷의 중요한 구성요소들인 색조화, 장식 등의 예술적형상수준을 끌어올릴수 있는 앞선 조선옷가공기술을 도입하도록 도와주고있다.

이와 함께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해주교반을 비롯한 특산음식들을 장려하고 고유한 맛과 향기를 살리기 위한 연구사업에도 지혜와 열정을 바치고있다.

도예술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민족기악, 민족무용과 배합하여 시대의 요구와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사상정서적지향을 반영한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기 위한 예술창조활동을 전개하고있다.

도안의 농장들에서 살림집입사모임, 결산분배모임 등의 계기들에 펼쳐지는 흥겨운 농악무도 민족적정서를 한껏 안겨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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