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에서 인민소비품의 질개선과 품종확대를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전개되고있다.
도안의 당, 정권기관들과 해당 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시, 군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소비품의 가지수와 생산량을 늘이도록 조직정치사업과 기술적지도를 강화하였다.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생산단위들사이의 기술교류가 활발해지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소비품생산이 지난해보다 1.2배로 장성하였다.
얼마전에 진행된 도인민소비품전시회에는 1,000여종에 5만 7,000여점의 제품이 출품되여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함흥시에서는 여러가지 김치와 젓갈가공품을 비롯한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들을 생산함으로써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요덕군과 북청군에서는 자기 고장에 흔한 산열매와 산나물, 역삼을 리용하여 수십종의 식료품들과 필수소비품의 생산량을 끌어올리였다.
함흥편직공장,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는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어 다양한 색갈의 보온내의, 양말, 뜨개옷, 비옷 등을 손색없이 만들고있다.
흥남구두공장, 함흥신발공장에서도 새 제품개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풀어나가면서 여러가지 형태의 구두, 운동신발생산에서 혁신을 이룩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