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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에서 다음해 농사차비에 주력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에서 올해 농업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한 기세드높이 다음해 농사차비를 다그치고있다.

도에서는 논밭갈이과제수행에 력량을 집중하여 땅이 얼기 전에 끝내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있다.

지력개선을 위한 자급비료생산에도 힘을 넣으면서 영농자재준비를 예견성있게 추진하고있다.

경성군에서는 농장별가을갈이실적을 장악총화하면서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는 한편 뜨락또르의 가동률을 높여 지난 시기보다 훨씬 앞당겨 논갈이를 끝냈다.

회령시와 온성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논밭갈이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는것과 함께 자급비료생산과 모판자재확보 등에 주의를 돌리고있다.

도에서는 다기능화된 농기계들을 마련하는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사업도 밀고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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