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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민족음악발표회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민족음악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발전시킬데 대하여》발표 30돐을 맞으며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민족음악발표회가 12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의 학생들은 꾸준한 노력과 탐구, 훈련을 통하여 높여온 예술적기량으로 참신한 민족음악의 세계를 펼쳐보이였다.

발표회무대에는 우리 인민들속에서 애창되여온 노래들을 민족적색채가 깊게 형상한 민족목관4중주 《새봄의 노래》, 《밭갈이 노래》, 가야금합주 《천리마 달린다》, 녀성민요독창 《그네뛰는 처녀》, 민족기악합주 《풀무타령》, 소해금4중주 《초소의 봄》 등이 올랐다.

현대적미감에 맞으면서도 아름답고 우아한 선률의 특성이 잘 살아나게 형상한 종목들은 민족적정서와 향취를 한껏 더해주었다.

발표회는 날로 개화발전하는 민족음악의 발전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경준동지,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인범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 교원, 연구사, 학생들이 발표회를 관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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