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아름다운 미덕과 미풍으로 우리 시대의 참모습을 빛내여가는 청년들의 훌륭한 정신이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타래치는 불길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오고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구원한 김철주사범대학, 함흥화학공업대학, 원산사범대학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청년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는 우리 시대 열혈청춘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잘 보여주었다.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것을 마땅한 도리, 본분으로 간직한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혜산예술학원 등의 청년들이 전쟁로병들의 친자식이 되여 지성을 다하고있으며 원산농업대학과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 함경북도 경흥군 등의 청년들은 영예군인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여 혁명의 꽃, 투쟁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하고있다.
강원도종합병원, 량강도종합병원, 단천시병원, 김형직군병원을 비롯한 보건부문의 청년들은 자기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쳐 환자들을 소생시킴으로써 인간생명의 수호자로서의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다하였다.
신체장애로 고생하고있는 학생들을 위해 정과 사랑을 기울이며 학습과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평양시 력포구역, 함경남도 영광군, 강원도 세포군의 새세대 교육자들의 미덕은 사회주의대가정에 향기를 더해주고있다.
18살 꽃나이 처녀의 몸으로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어머니가 된 소행을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할 일념안고 아이들과 함께 농장으로 탄원하여 해마다 다수확을 내고 많은 애국미를 나라에 바친 평양시 강남군의 처녀농장원에 대한 이야기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우리 시대가 자랑하는 청년들가운데는 한몸을 내대여 물에 빠진 어린이들을 구원한 함흥수리동력대학 학생, 회령시 락평농장 농장원과 사자봉체육단 선수도 있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꽃피워갈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서기 저어하는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탄원진출하여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각지 청년들의 소행도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청년들의 애국의 열도가 얼마나 높은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어머니당이 안겨준 믿음과 사랑에 실천으로 보답할 열의드높이 수도의 청년들이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으로 달려나와 야간지원돌격대활동을 기세차게 벌리며 완공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청춘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고상한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이 청년들자신의 생활로, 남다른 긍지와 자랑으로 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미래는 더욱 밝고 창창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