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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생활력 과시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용해공들은 새로운 로운영방법을 도입하는 등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서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청진제강소의 로동계급은 회전로를 기술개조하여 로의 수명을 종전에 비해 훨씬 늘일수 있게 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자대중이 새 기술을 습득하고 대형설비들의 가동률제고에 기여하는 기술혁신안들을 내놓게 하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도 과학기술보급실과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통해 기술실무수준을 높이고 선진과학기술을 도입하여 화학제품생산을 늘이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발전소들에서는 4.15기술혁신돌격대들의 역할을 높여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면서도 전력생산효률을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있다.

각지 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 과학기술의 힘으로 석탄생산목표점령의 지름길을 열어제끼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구성공작기계공장을 비롯한 여러 기업소, 공장에서는 기술혁신안을 내놓기 위한 경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림업부문의 많은 림산, 갱목생산사업소들에서도 산지조건에 맞는 사이나르기방법과 합리적인 채벌방법을 탐구도입하면서 통나무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하고있다.

여러 철도국에서는 철길의 기술상태에 따르는 운전조작법을 받아들이고 기관차들의 수리정비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증송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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