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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정비보강사업 결속을 위한 투쟁 고조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올해에 정비보강사업들을 기본적으로 결속하여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투쟁이 고조되고있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화실현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속에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련관단위와의 련계밑에 강철구조물들과 수십종에 달하는 설비장치물들을 현존설비들로 만들어내면서 새형의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를 일떠세웠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강철구조물과 제관품제작 등 련속조괴기증설공사를 추진하고있으며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설비들과 륜전기재들에 대한 정비보강사업을 진행하여 철정광증산의 담보를 마련하고있다.

화학공업성과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공사와 새로운 화학제품생산기지건설, 능력확장공사들을 내밀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화력발전소들에서는 수천개에 달하는 화력타빈날개를 교체하고 수십대의 전력 및 발전설비들을 보수정비하였으며 수력발전소들에서는 수력구조물관리의 과학화를 실현하고 효률높은 양수기날개 등을 제작설치하여 고수위, 고효률운전을 보장하고있다.

석탄공업부문에서도 정비보강사업에 힘을 넣어 북부지구의 탄전에 새형의 갈탄저온건류공정과 갈탄타르가공공정을 일떠세웠다.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고건원탄광 수직갱대보수를 결속하였으며 각지 탄광기계공장들에서는 설비들의 기술개조, 생산공정의 현대화실현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건설건재공업부문의 투쟁기세도 날로 높아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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